모든 사람들이 별의별 병에 걸리는 것은 음식을 잘 못 섭취해서 
생긴것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담배같은 것도 암에 걸릴 확률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수십배나 높다고 그렇게 전문가들이 떠들고 홍보를 해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죽을때는 죽더라도 담배는 피워야 한다'는 식 입니다.

이렇 듯 우리네 음식도 건강식품을 위주로 섭취를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있는 것만 찾아서 먹는게 현실이다 보니 결국 
죽을 병만 자꾸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암은 우선 수술부터 하는 것이 상책


일단 암을 발견하면 병원에서 수술을 하여 
재빨리 암 덩이를 적출해 내는것이 첫 번째 입니다.
이렇게 암 덩이를 제거한 다음에 항암치료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심도있게 결정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시간인 것이지요.

시간...
암 환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시간입니다.
만약 수술후에 1년 이상의 시간(재발율에 의한 의사의 진단)이 있다면 과감하게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외면하고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서 삶을 새로 만드는
식이요법을 시작 한다면 성공은 매우 가까워 지리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만병통치약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실패한다면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이 주는 치유력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의 
항암 치료보다는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을 돈재미가 경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1년 이하의 짧은 시간이라면???
항암치료를 거부한다면 매우 위험한 러시안 룰렛 게임에 뛰어드는 거와 같습니다.
즉 나는 곧, 죽을 사람이니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환우는 
차분히 의사의 지시대로 열심히 항암 치료를 받은 후에
다만 1년 이상이라도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벌어놓기만 하면 그까짓 암 쯤이야...
하면서 자신을 살리는 노력을 통해 암을 이길수가 있는 것이지요.

         ※암이 생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암세포 소멸 작전에 돌입한다


암 치료를 잘 받고나서 10여년간 잘 살았는데 다시 암이 생겼다면???
사람들은 한결같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다음 생기는 암은 재발이 아니라
새롭게 발생되어 증식(增殖)된 암이라고 하여야 맞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동물은 참으로 미련해서 자신이 암에걸린 
이유를 정확하게 캐어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에게 '왜 암이 생겼는가?' 에, 의문을 가지고 그 의문을 
풀고자 노력을 하였다면 두번다시 암에 공격당하지 않는 건강한 
철옹성을 구축해 놓았을 것입니다.

대부분 먹는 음식에 문제가 있음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않됩니다.
음식을 잘 못 먹어 암이 생겼는데 암이 생기기 전이나 암을 치료한 후나
똑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당연히 암은 다시 생기는 것입니다.

즉 암세포가 생기기 좋은 몸의 환경을 
만들어주니까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국가의 국경방어와 몸안의 방어체계는 일치한다


우리몸도 국가와 같습니다.
나라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군대를 양성하여 
국경을 지키고 강력한 무기를 만들거나 사와서 군대에게 
지급하여 싸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둡니다.

또한 나라안은 경찰을 만들어서 경찰들로 하여금 
선량한 국민들을 범죄자들로 부터 지키게 합니다.

나라에 군대도 없고 경찰도 없다면?
끔찍하지요...
외적이 쳐들어 오고, 약탈과 살인과 방화, 강간...
수도없이 침략과 범죄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몸도 이와 같습니다.
몸안에 군대세포의 무기도 최신형으로 갖추고, 군인세포들 훈련도
빡세게 시켜서 
준비시키고, 경찰세포들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밤낮을 근무하면서
 범죄세포들을 노립니다.

하지만 미련한 사람들이 몸속의 방어 세포들에게 무기와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도 않고, 오히려 암에게 이로운 음식만 먹게 된
다면
암에게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 된 상태가 되어 
사람들은
암으로부터 몸이 공격을 당하고 점점 죽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돈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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