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1.20 돈 이야기, 돈의 편견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은 없다 27



재테크, 돈, 부자, 부자되는법

간혹 드라마에서 더러운 돈이라는 편견이 있기도 합니다.
드라마 뿐만이 아니고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술집에서 술시중을 들면서 번돈은 더럽고, 선생님이 번돈은
깨끗하다는 식의 구별은 매우 현명하지 못합니다.
더러운 돈, 깨끗한 돈 구별을 하는 사람은 배가 고파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돈에는 출신성분을 따지는 이력서가 없습니다.
사람처럼 저학력 고학력이 없고
사람처럼 더러운 마음, 좋은 마음이 없는
돈은 그져 돈일 뿐인 것입니다.
 


현재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여자 고객을
겨냥한 장사와 먹는 장사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 여깁니다.
백화점만 보아도 대부분 여자 고객을 위주로 운영을 하고
먹는 장사도 겸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일을해서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생활을 꾸려 나갑니다.
사실 남자는 특별한 용도 외에는 돈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남자를 주 고객으로 삼아서 돈을 벌려고 한다면
술집 밖에는 없을 듯 하고, 그 외에는 여자 고객을 상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것입니다.
 


부유층이나 그런 집안의 젊은이는 일반 대중에 비해서 숫적으로
매우 적지만 그들이 가진 돈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부유층의 자녀들은 기분만 맞으면 돈의 귀함을 모르고 쓰게 됩니다.
그래서 부유층을 잘 공략하는 사업을 일으키면 돈을 잘 벌게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돈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독서를 즐겨 해야 합니다.
많은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갖추게 되면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줍니다.

박식하면 화제를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가 있고
인생의 여유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독서는 판단력을 높여주고 중요한 고비마다 판단을 잘 못하면
실패로 이어지는데 독서가 실패하는 판단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손해를 보더라도 신용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은 몇 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했어도 신용을 잘 지켜주면
훗날 수억원의 이익금으로 되돌아 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적자가 발생하고 6개월 이내에 사업이 호전 될 
가망이 없다면 가차없이 정리 하여야 합니다.
좀더 견뎌 보자며 적자를 계속 감수하다 보면
동기간(同氣間)이나 친척, 친구에게 피해만 주게 되고
자신도 깊은 수렁에 더 깊이 빠져서 재기불능의
타격을 입게 됩니다.

사업은 어디까지나 돈을 벌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 한다면 쉽게 답을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돈재미
,